2016년 5월 4일 수요일

병살타 1위 삼성…마운드 무너졌는데 타선마저 -전투용솨진퉁콰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아롬 발디리스.[전투용솨진퉁콰 기자]정규시즌 5연패한 삼성, 용병마저 침묵하며 8위 추락 전투용솨진퉁콰 기자 = 0-3으로 뒤진 2회말 무사 1, 2루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아롬 발디리스는 투수 앞 병살타를 쳤다. 
추격 기회를 놓친 삼성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0-5로 패했다. 이날 삼성은 병살타 3개를 쳤고, 이 중 2개가 발디리스 타석에서 나왔다. 
'병살타를 3개를 치면 절대 이길수 없다'는 야구계 격언이 그대로 반영된 경기였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은 선취점을 빼앗겨도 추격점을 뽑아 상대를 압박했다.
하지만 이날 삼성은 허무하게 물러났다. 올 시즌 삼성아 부진한 이유를 드러내는 단면이다. 삼성은 올해 역전승을 4번 거뒀고, 역전패를 7번 당했다. 
삼성은 3일까지 11승 14패로 부진하다. 10개 구단 중 8위다. 
지난해 25경기를 치렀을 때 삼성은 16승 9패를 기록했다. 
가장 달라진 부분은 마운드다. 투수 왕국을 자랑하던 삼성은 올해 팀 평균자책점 9위(5.41)로 처졌다.
타선도 문제다. 팀 타율은 0.275(4위)로 준수하다. 
하지만 장타율은 0.388로 8위다. 병살은 28개로 불명예 1위다.
장타로 상대를 위협하지 못하고, 기회는 병살로 날린다. 
지난해 25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삼성은 장타율 0.457로 3위였고, 병살타는 15개로 10개 구단 중 두 번째로 적었다. 
올해 삼성은 최형우(타율 0.340, 6홈런, 21타점), 이승엽(타율 0.311, 3홈런, 15타점), 구자욱(타율 0.340, 2홈런, 13타점) 등 토종 주력 타자들이 지난해와 다름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타자 성적은 판이하다. 
야마이코 나바로(지바롯데 마린스)는 지난해 25경기를 치를 때까지 10개의 홈런을 치며 18타점을 올렸다. 타율은 0.204로 낮았지만 장타력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올해 25경기를 치른 현재, 발디리스는 타율 0.225, 1홈런, 13타점으로 부진하다. 장타가 3개(홈런 1개, 2루타 2개)뿐이다. 
병살타는 25경기를 기준으로 나바로와 발디리스가 3개로 똑같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외국인 타자라면 중심타선에 포진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시즌 초 발디리스를 중심타선에 넣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6번으로 내린 상태다. 
발디리스의 타격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떨어진 상황이다. 
발디리스는 노력하는 타자다. 일본 스프링캠프 때부터 자청해서 야간 특타를 했고, 시즌을 시작한 뒤에도 추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일본으로 진출한 나바로가 실탄을 소지해 체포되는 소동을 일으켜, 발디리스의 성실함이 더 돋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구단에는 착한 선수만큼이나 '야구 잘하는 외국인 선수'가 필요하다. 
부진한 출발을 한 삼성에겐 더욱 그렇다. 
-전투용솨진퉁콰 기자-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고준희, 클래스가 다른 명품 몸매


명품 몸매와 완벽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배우 고준희가 패션 화보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준희는 스트라이프 원피스, 와이드 청재킷, 블랙 쇼츠 등을 적절히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신수지, 체조로 만든 명품 몸매

최근 골프에 도전하고 있는 신수지가 화보를 공개했다.

세 가지 콘셉트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신수지는 자유롭고 순수한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탁재훈 "'라스' 아쉽다…몸 풀리니 녹화 끝나"

방송인 탁재훈이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 '악마의 입담'을 제대로 뽐내 환호를 받았다. 물론 스스로는 "아쉽다"는 말을 거듭할 뿐이다.

탁재훈은 21일 OSEN에 "위축되진 않았지만, 솔직히 만족 면에서 많이 아쉽다"며 "몸이 막 풀리니 녹화가 다 끝나버린 기분"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라스' 고정에 대해 슬쩍 가능성을 묻자 "고정 욕심을 부릴 수는 없다. 토크쇼는 융합이 중요하다. 이미 '라스'에는 훌륭한 MC분들이 있다"는 답이 돌아왔다.

■이하 탁재훈과의 일문일답.

-'라스' 방송 후 주변 반응이 궁금하다.


"연락을 많이 받았다. 어제 잠들기 전까지 계속 왔다. 위축됐다고 느꼈던 분들도 많지만, 그런 건 아니다. '딱 그 정도면 스타트로 괜찮다'고 응원 해주신 분들이 많았다. 딸 소율이도 '아빠 잘했다'고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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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는 이번 '라스' 방송을 어떻게 평가하나.
"솔직히 아쉽다. 지상파 첫 방송이고, 이걸 내 첫 복귀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이도 저도 못했다는 느낌이다. 좀 더 할 수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인 만큼 자제를 좀 했던 것 같다. 몸이 막 풀리니 녹화가 끝나버렸다. 만족면에서는 아쉽다."

-현재 복귀해 여러 프로그램을 하는데, 역시 '토크쇼' 장르가 가장 편하지 않은가.

"토크쇼가 솔직히 편하긴 하다. 그래도 그것 말고도 예전 MBC '뜨거운 형제들' 같은 느낌도 좋다. 그 프로라면 지금 다시 나와도 반응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악마의 입담에 열광했다. 혹, 고정 자리가 탐나지는 않나.

"작가분이랑 통화를 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제 마음대로 해보겠다고 했다. 이번에 불러주신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다. 생각보다 너무 일찍, 몸도 풀리기 전에 불러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고정은 제쪽에서 결정할 일은 아니다.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다.(웃음) 제가 경솔하게 맡을 자리도 아니다. 이미 좋은 MC들이 있으니, 제가 들어가도 뭘 할 수 있을지 파악해야 할 부분이다. 토크는 융합이 중요하다. 제 의욕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 활동은.

"tvN 'SNL코리아7' 호스트로 나선다. 몇 가지 촬영을 했는데 기대해도 좋다. 몸이 풀린 것 같다. 오늘은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촬영을 가고 있다. 대학생처럼 새벽부터 움직여야 되니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또 '음악의 신2'도 정규 편성됐다. 믿고 불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맡은 프로그램을 열심히 소화할 계획이다."

송혜교가 쿨하게 밝힌 송중기 열애설의 전말

이토록 쿨할수가 없다. 굳이 다시 해명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임에도 송혜교는 송중기와 불거진 열애설 전말을 밝히며 밝게 웃음 지었다.

송혜교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송중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기자들의 질문이 모두 끝난 뒤였기 때문에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송혜교는 그 당시를 회상하며 "뉴욕이라는 장소 때문에 좀 다르게 보시는 것 같은데 뉴욕에서 친한 분들을 우연찮게 많이 만난다. 또 그 때가 패션위크 때여서 중기 씨 말고도 만난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는 "게다가 작품을 6개월이나 같이 한 동생을 거기까지 가서 만났는데 '스캔들 날 거 걱정되니까 우리 여기서 먹지 말고 한국에서 보자'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혜교는 열애의 증거로 제시가 됐었던 커플 팔찌에 대해서도 "거기서 시작이 된 것 같은데, 중기 씨는 팔찌가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저는 머리 고무줄이었다. 그게 어느 순간 팔찌가 됐더라. 그렇게 해프닝이 됐는데 이제는 모두 다 아시니까"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뉴욕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불거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친한 동료로서 밥을 먹은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송중기 역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송혜교는 넘볼 수 없는 선배님이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30대 중반의 여배우이기에 더더욱 관심이 쏠리는 것이 바로 사랑과 결혼이다. 특히나 '한류 여신' 송혜교이지 않나. 이에 결혼 계획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송혜교는 "결혼 생각이 있어야 하는 나이가 됐다"고 말하면서도 "생각이 왔다갔다 한다. 시집가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했다가도 혼자 이렇게 편한데 결혼을 왜 하냐는 생각도 한다. 그렇게 생각이 수시로 바뀐다. 물론 하긴 해야 할 것 같다"고 솔직히 대답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배우로서 연기적인 열정과 갈망이 더 컸다. "여자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분들이 여자 배우들에게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송혜교. 민감할 수 있는 질문에도 늘 쿨하고 당당하게, 그러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겸손할 줄 아는 송혜교의 여배우로서의 미래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시즌 3호' 마르테, 노경은 상대로 선제 솔로포

kt 위즈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가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마르테는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후 노경은의 3구째 슬라이더(135km)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마르테의 시즌 3호 홈런이었다.


김흥국 "'라스' 반응 폭발적..난 예능 치트키"

"요즘 내가 '예능 치트키'."

가수 김흥국이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탁재훈을 제대로 살렸다. 무려 3년 만에 복귀한 탁재훈을 향한 일부 우려는 '흥궈신' 김흥국이 확실하게 제거했다. '김흥국X탁재훈'의 조합은 '악마의 조합'이었고, 제작진의 '신의 한 수'였다.

김흥국은 21일 OSEN에 "'라스' 제작진이 편집을 잘해줬다. 젊은 후배들과 예능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좋다"고 겸손해 하다가 이내 "내가 사실은 요즘 '예능 치트키'다. 내가 안 나오면 안 보겠다는 시청자들도 있다. '김흥국을 섭외하면 죽어가던 프로도 살린다'는 이야기 못들어봤느냐"라며 인터뷰 내내 호탕한 웃음을 이어갔다.



■이하 김흥국과의 일문일답.

-'라스' 반응이 어마어마하다.

"제작진이 편집을 너무 잘해줬다. 이 나이에 젊은 후배들과 예능을 하는것 만으로 좋다. 많은 사람들이 뜨겁게 반응해줘서 너무 놀랐다. 해외 교미들까지 연락이 왔다. '김흥국이 나오지 않으면 안 보겠다'는 반응도 있다. 섭외가 빗발치고 있다."

-탁재훈과 호흡이 좋았다. '악마의 호흡'이라 불리더라.

"탁재훈이 3년만의 복귀였다. 쉽지 않다. 좋게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리 낮추고 방송을 해도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사실은 요즘 내가 '예능 치트키'다. '김흥국이 다 했다', '탁재훈을 한방에 복귀시켰다' 등의 반응도 있는데, 탁재훈은 그걸 알고 있을지 잘 모르겠다."

-신들린 예능감의 원천은 뭔가.

"라디오도, TV도 다 리얼이다. 작가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대본대로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순발력이 포인트다. 그때 분위기에 따라서, 자연스러운 토크를 한다. 짜여져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프로그램마다 다르게 한다. 그때 그때 맞춰서 편하고 자연스럽게 해야, 보는 분들도 웃음이 와닿지 않겠나."

-본업이 가수다. 그런데 예능에서 더 활약하는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든다.

"난 가수 협회장이다. 그런데 방송계에서는 '김흥국을 섭외하면 죽어가던 프로가 살아난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섭외가 많다. 이미지가 중요하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은 착한 일, 봉사를 나서서 해야 한다. 어제도 라디오 생방이 끝나고 장애인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했다. 너무 돈이나 인기에 연연하기보다는, 틈나는대로 착한 일을 하고 그래야 한다."


-가수협회장의 입장으로, 가수들의 예능 진출을 어떻게 생각하나.

"가수는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야 한다. 그런데 웃음 역시도 중요하다. 요즘 경제도 어렵고, 일자리가 없어서 취직도 잘 안 된다. 이럴때 노래와 웃음이 큰 위안이 된다. 가수들이 예능을 하는 것도 그러니 물론 찬성이다."

-끝으로 함께 나왔던 이천수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안정환은 이미 자리를 잡았다. 그에 비하면 이천수는 아직 햇병아리다. 축구선수 출신 답게 대범함은 있지만, 방송을 쉽게 보면 안 된다. 이렇게 불러줄 때 잘해야 한다. 금방 뜬 것처럼 굴면 절대 안 된다. 자세를 낮춰야 한다."